제주도 해녀 한지민, 일상이 화보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해녀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지민.

한지민은 1982년 11월 5일생으로 서울 출생이며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나왔다.

현재 한지민의 나이는 믿기지 않겠지만 41살이다.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서는 하루 빨리 한지민의 결혼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멋있는 선그라스로 제주도 촬영장을 맞이하고 있는 듯 하다.

실제 해녀복으로 무장을 한 한지민. 해녀복을 입어도 역시 한지민의 외모는 빠질 수 가 없다. 극 중 출연한 고두심과도 많이 친해져서 좋은 드라마라고 말을 전하는 한지민.

 

이렇게 맺어진 인연으로 고두심이 진행중인 프로그램에도 자연스럽게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매니저가 틈틈히 촬영한 사진에서도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한지민의 동안 모습을 솔직하게 볼 수 있었다.

이제는 짝을 찾을 때가 된 한지민.

 

바쁜 매니저도 결혼을 하였다고 하는데, 좋은 남자친구도 소개 해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