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모태범에게 당당하게 고백을 한 임사랑.
임사랑은 모태범의 소개팅녀로 나와 차박데이트 말미에 수줍게 때로는 당당하게 고백을 한다.
진지한 만남을 할 수 있겠느냐고 말이다. 이에 모태범은 그러자고 말을 한다.
오히려 모태범이 당황하고 수줍게 말을 한다.
모태범의 말을 들은 임사랑은 너무나 기뻐한다. 모태범도 속으로는 더 좋았다고.
이제까지 모태범에게 고백한 여자는 없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임사랑이 대신해 주어 고마웠다고..
이제 모태범과 임사랑은 신랑수업으로 인하여 연인으로 발전하였다.
임사랑은 1992년 4월 20일생이다.
172cm의 큰 키에 A형 혈액형을 가졌으며 세종대 무용과 발레 전공하였다.
특이사항으로는 2017년 미스코리아 미를 수상하였다.
신랑수업에 나온 것과 같은 큰 키와 눈웃음, 이목구미, 몸매 등 어느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었다.
또한 발레로 다져진 몸매이기에 모태범이 뿅 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절친으로 나온 MC 박태환도 모태범의 사건을 보면서 너무나 즐거워하였다. 주위의 MC 들도 말할 필요도 없이..축제의 장이었다.
임사랑은 이전 국립발레단 출신 발레리나로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배우로 전향을 한다.
2019년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021년 나빌레라 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다.
또한 광고 모델 및 기타 방송에서도 차츰 모습을 보이며 활동 중이다.
신랑수업에서 모태범을 위해서 맛있는 라면장 소스까지 만들어 왔던 임사랑.
임사랑과 모태범은 알콩달콩한 연인 스토리를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