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문화정책에 미래세대 상상력, 감수성, 열망을 주입하는 첫 단추를 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월 19일(금),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청년인턴 교류대회’를 진행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2023 청년문화주간’을 마무리했다. 미래세대인 청년의 상상력, 감수성과 열망을 문화정책의 곳곳에 주입하는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꿴 것이다. 문체부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 따라 청년의 국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감수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년문화주간’을 개최했다. 5월 13일(토)과 14일(일) 예술의 전당 계단광장에서 진행한 ‘문화누림’ 행사를 시작으로 15일(월) ‘청년문화포럼’, 16일(화)~18일(목) ‘청년 연대 릴레이 간담회’, 19일(금) ‘청년인턴 교류대회’까지 일주일을 쉼 없이 달렸다. ‘청년문화포럼’에서 청년 120여 명의 현장 목소리를 들은 박..
2023. 5. 20. 23:59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