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는 소주의 원료인 주정을 만드는 회사로 유명하다.

또한 매년 배당금을 두둑히 주는 주식이기도 하다.

 

진로발효의 2020년 배당금은 보통주당 1,350원이 현금 배당을 하였다.

2019년에도 같은 1,350원을 주었고, 2018년에는 1,200원 배당을 하였다.

 

코로나 시기에도 배당금 지급은 칼같이 지켜주는 진로발효이다.

 

 

고배당주이기도 하니, 적절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배당주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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