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탔으니까 이너따윈... 하고 나갔다가 예상치못한 장대비를 만났다🌧 

오히려 좋아

 

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싱그러운 골프장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하였다.

주황색 상의에 블랙 바지로 골린이의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하였다.

장대비에 감사하는 오정연, 골린이의 삶

골프웨어만 입었을 뿐인데 글래머스러운 그녀의 몸매 또한 노출이 된다.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우중골프에 또다른 매력을 느껴가고 있는 오정연이다.

오히려 장대비가 와서 좋다는 오정연

 

다양한 스포츠로 취미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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