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비즈니스클래스 정찬 코스 서비스 재개한다는 소식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결코스를 서비스 하였으나,
이제 정찬코스* 서비스를 재개합니다. 하늘 위에서 정찬을 즐겨보세요!
* 카나페 코스 추가 및 플레이팅 서비스 재운영 - 장거리 노선 한정, 노선별 서비스 상이
계절 메뉴 개시
하계 시즌을 맞이하여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계절 메뉴를 개시합니다.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는 재료로 개발한 특별한 여름 메뉴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챙겨줄 삼계죽 (비즈니스 클래스)과 퀴노아 샐러드 (이코노미클래스)를 준비하였습니다.
더운 여름 상큼함을 더해 줄 망고 패션프루트 코코넛 무스와 망고 살사 소스를 곁들인 치킨 샐러드가
(중단거리 노선 한정)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제공 됩니다.
탑승객 선호도 반영한 메뉴 선정
고객님의 선호와 노선 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메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 맛있는 기내식과 함께하세요!
인천 출발 로마(OZ561), 파리(OZ501)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장어덮밥을 새롭게 선보이며,
인천 출발 오사카, 나고야 (OZ112, 122) 노선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데리야키 닭다리살 요리가 제공됩니다.
인천 출발 LA, 뉴욕 노선 (OZ202, OZ222) 에는 돼지고기 차슈덮밥이,
인천 출발 타이베이 (OZ711) 노선에는 쇠고기 류산슬이 서비스 됩니다. (이코노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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