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저축은행은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른 저축은행업무 및 그에 따른 부수업무와 겸영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푸른저축은행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은 예금상품을 통한 고객 예수금이며, 자금운용은 대출 및 금융기관 예치금이나 유가증권 운용입니다.

푸른저축은행 여·수신 계수 증가 등에 따라 전기대비 총자산 및 영업수익이 증가하였으나, 유가증권이익 감소 등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감소하였습니다.

 

푸른저축은행 주가전망과 상승 전망

푸른저축은행 주가는 9810원을 기록중이다.

코스닥 시총순위 568위로 시가총액 1480억원이다.

최근 1년 최대 19100원까지 간 종목이다.

푸른저축은행 주가는 9810원

 

(자본의 적정성)  저축은행 자본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지표인 BIS기준자기자본비율은 공시기준일 현재  22.23%로 직전분기 대비 0.51%p 상승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 %p)

 기본자본계(A)  243,659  243,687  -28 
 보완자본계(B)  38,707  39,137  -430 
 경영정상화 장기차입금(C) 
 공제항목(D) 
 자기자본계(E=A+B+C-D)  282,366  282,824  -458 
 위험가중자산(F)  1,270,130  1,301,860  -31,730 
 BIS기준 자기자본비율(E/F)
※법규상 요구되는 비율은 8%이상임 
22.23  21.72  0.51 
 BIS기준 기본자본비율(A/F)  19.18  18.72  0.46 
 BIS기준 보완자본비율(B/F)  3.05  3.01  0.04 

주) 당분기말(A)은 53기말, 전분기말(B)는 53기 3분기말입니다.

(자산의 건전성)  자산건전성과 관련한 주요지표인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공시기준일 현재 6.58%으로 직전분기 대비 1.34%p 상승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 %p)

연체대출
비율
연체대출금 44,130  38,470  5,660 
총대출금 1,013,020  1,053,939  -40,919 
연체대출금비율 4.36  3.65  0.71 
고정이하
여신비율
고정이하분류여신 66,692  55,224  11,468 
총여신 1,013,020  1,053,939  -40,919 
고정이하여신비율 6.58  5.24  1.34 
대손충당금
설정비율
대손충당금(A) 34,424  34,711  -287 
총대출금(B) 1,013,020  1,053,939  -40,919 
대손충당금 설정비율(A/B) 3.40  3.29  0.11 

주) 당분기말(A)은 53기말, 전분기말(B)는 53기 3분기말입니다.

(수익성)  수익성지표 중 총자산순이익률은 공시기준일 현재 1.52%으로 직전분기와 동일합니다.
                                                                                    (단위 : 백만원, %, %p)

총자산
이익률
당기순이익(A) 20,082  19,091  991 
총자산(기간평잔)(B) 1,321,586  1,259,028  62,558 
총자산순이익률(A/B) 1.52  1.52 
자기자본
이익율
당기순이익(A) 20,082  19,091  991 
자기자본(기간평잔)(B) 297,969  294,700  3,269 
자기자본순이익률(A/B) 6.74  6.48  0.26 

주1) 당분기말(A)은 53기말, 전분기말(B)는 53기 3분기말입니다.
주2) 수익성지표는 직전 4분기의 수치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산업의 특성)  저축은행은 서민과 소규모 기업의 금융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중산층 및 서민의 저축을 증대하기 위해 1972년 8월 제정된 상호저축은행법에 의하여 설립된 제2금융기관으로서 예금과 대출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2002년 3월 저축은행으로의 명칭변경으로 대외 신인도가 크게 제고되었으며,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이후 부동산 경기의 침체, 저축은행업계의 구조조정 등으로 영업여건이 악화되었으나, 체계적인 위상정립, 건전성 확보 및 수익모델 창출을 통하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성장성)  저축은행 업계는 중금리 신용대출, 시중은행과의 연계를 통한 대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대면 실명확인제도의 시행에 따른 비대면 여수신 영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영업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향후에도 저축은행의 규모와 자본의 적정성 등에 따라 규제가 차등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업계는 대내외 신인도 제고와 함께 영업력을 강화하고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상품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계절성)  저축은행업은 기본적으로 경기가 상승할 때는 자산증대와 수익 창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반면, 경기가 하락할 때는 자산 성장이 둔화되면서 수익이 감소하는 등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산업적 관점에서 계절성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으나 분기말에 대손상각, 매각 등의 이유로 부실채권이나 연체액이 줄어드는 특성도 있습니다.

 

(시장의 안정성)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무역분쟁 및 미국의 양적긴축 등으로 인해 국외 금융환경의 변동성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시장 또한 기업경영 불확실성 증가와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에 따른 대출 부실리스크 등의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경쟁상황)  금융업권간 경계가 약화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으며, 금융의 공공성이 강조되면서 서민·중소기업 지원, 금융소비자 보호 및 사회공헌 확대 요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및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저축은행업의 특성상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수익성 창출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당 저축은행은 보수적인 여신심사와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경기변동으로 인한 대출 부실 및 대손충당금 증가의 위험과 업권간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는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회사가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주요수단)  당 저축은행은 지속적인 성장기반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안전 대출자산의 견조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저축은행 설립 본연의 목적인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 제고를 위하여 지역 내 중소상공인 및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금융의 한 축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예정입니다.

(시장점유율)  공시기준일 현재 당 저축은행의 수신은 10,404억원, 여신은 10,130억원, 자기자본은 3,094억원으로 저축은행 업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 업계기준으로 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 서울지역 저축은행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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