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는 6월 15일 마녀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이유 역시 첫 영화로 브로커를 통해 영화배우로 한걸음을 나선다.

 

신시아는 1998년 5월 12일새으로 25살의 나이만 공개되어 있을 뿐, 어떤 프로필 조차 공개되어 있지 않다.

신비주의 전략인가?

 

하물며 소속사 앤드마크 조차도 신시아의 프로필을 공개하지 않을 정도이니.... 할말이 없다.

첫 영화 대결 아이유를 넘어설지, 신시아의 행보

깨끗한 얼굴 이미지에 김다미의 초창기 신인 모습과도 유사해 보인다.

둘다 천명 이상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자리로 선발이 되었다.

한편으로 신시아는 마녀의 흥행으로 마녀2도 흥행을 할 지 의문이다.

 

완전 신인으로 아이유의 브로커를 이겨 낼 수 있을지, 신비주의 전략이 신시아를 다른 사람으로 평가를 할 지 관중들이 판단을 할 차례이다.

 

이번주 주말 극장가는 큰 변화가 있을 듯 하다. 신시아는 어떤 인물로 그려갈지. 그녀의 연기 실력은 과연 대단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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