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아나운서는 1993년 12월 17일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2018년 5월,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하였다.
MBC 뉴스데스크 - 평일 스포츠뉴스 앵커로 활동 중이다.
이영은 아나운서는 부산 출장을 마치고 부산에서 남은 일정을 휴식을 취하면서 즐기는 것 같다.
부산 해운대 나들이, 밀면 등을 먹으면서 말이다.
어릴 때부터 외국 생활을 길게 해온 경험 때문인지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갖춘 인재다.
눈웃음이 돋보이며, 텐션이 올랐을 때는 목소리가 발랄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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